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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찬바람 방명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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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등록된 덧글
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by 에밀 at 05/09 중앙일보는 아니고, 중.. by toru at 04/16 재밌게 읽으세요^^ by 찬바람 at 04/26 으흠, 뭐 좀 재미난거 .. by motr at 04/15 그냥 생각없이 웃고 즐기.. by 찬바람 at 04/13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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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작년 생일에 같은 팀 부장님께 선물 받았던 책인데 못 읽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화장실에서나 자기 전에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이거 물건이다. 중앙일보에 연재했던걸 책으로 냈다고 하는데 땡기는게 몇 개 있다. * 몰스킨 수첩: 이름은 많이 들어봤고 하나 사고 싶긴 한데 평상시 수첩을 잘 안 쓰고 이면지를 즐겨 쓰는 편이라 사 놓고 안 쓸까봐 쉽게 못 지르겠다. 도구가 습관을 바꿔 버릴수도 있으니 지를지도... * 트렉스타 등산화: 좀 비싸긴 한데 편하고 좋다고 하니 사고 싶다. 트래킹화로 사서 평소에도 신고 다녀도 좋을 것 같다. * 콘테사 의자: 허리가 안 좋아 의자에 관심이 많은데 에어론 체어랑 비교해 봐야겠네. * 레더맨: 휴대용 만능 공구라는데 있으면 편할 것 같지만 당장 써 먹을데는 없을 것 같다. * 가민 휴대용 네비게이션: 오호! 들고 다니는 네비라. 확 땡겼는데 110만원에 절망. * 남궁산 장서표: 개인적으로 문의하라는 거 보니 엄청 비쌀 거 같고, 알라딘에서 파는 책도장을 사던가 내가 따로 그림 하나 만들어서 쓰고 싶다. 왜 여태까지 내 책이라는 표식을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을까? *777 손톱깎기: 나도 갖고 있는 유일한 품목! 내 건 손톱이 안 튀게 플라스틱을 한 겹 덧씌운 건데 출장갈 때 쓰려고 샀는데집에서 엄청 편하게 잘 쓰고 있다. 정말 잘 만들었음. 단점은 크기가 작아서 (엄지)발톱은 안 된다는 거. 발톱용 손톱깎기도777이 아닐까. * 헤이스 앵클웨이트: 발목에 쇳가루를 달고 다닌다. 운동이 될 거 같기도 하고 알아볼 필요는 있겠음. * 예나글래스 유리잔: 아침에 한 잔씩 마시는 물을 투명한 유리잔으로 바꾸면 하루가 얼마나 상쾌해질까. * 장수 막걸리: 오우. 땡긴다. 집에서 밖에 못 마시는건가? ㅎㅎ * 황남빵: 경주에 가면 꼭 사 먹어 보리라! * 천안 학화할머니 호두과자: 요즘 길거리에 호두과자점이 조금씩 보이던데 휴게소 아닌 곳에서 먹어 보자. 내가 쓰는 물건들을 허투로 보지 말고 소중하게 사용하자.(지름신은 조심하고) 내 주변 사람들도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한 사람들 아닌가. 미워할 것도, 짜증낼 것도, 증오할 것도 없다.(오사카 태생, 전과 14범 아저씨만 빼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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